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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대표 시.산문집 256선

<김소월 대표시.산문집 256선> * 김소월 시인의 최다 시 및 산문 모음집! * 도서는 초판본의 의미를 살기위해서 옛말체를 그대로 사용했다. 전자책에서 옛말의 폰트가 수용되지 않아서 옮긴이의 표기법을 수정했으며 저자의 작품을 의미를 전달코자 최대한 의미에 가깝게 노력하였다. * 국내 최다 수록을 위해서 "목차" 구성을 <가나다 순>으로 모음집을 만들었다. 수록된 256개의 시와 산문을 만날 수 있다. * 주요 작품 목록 가는 길,가는 봄 삼월,가막덤불,가시나무,가을,강촌,개아미,개여울,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건강한 잠,고락(苦樂),고적(孤寂)한 날,고향,공원의 밤,구름,구면(舊面),그 사람에게,그리워,금 잔디,기분전환(氣分轉換),기억,기원,기회,길손,길차부,김정식-안서(岸..
<김소월 대표시.산문집 256선>

* 김소월 시인의 최다 시 및 산문 모음집!

* 도서는 초판본의 의미를 살기위해서 옛말체를 그대로 사용했다.
전자책에서 옛말의 폰트가 수용되지 않아서 옮긴이의 표기법을 수정했으며 저자의 작품을 의미를 전달코자 최대한 의미에 가깝게 노력하였다.

* 국내 최다 수록을 위해서 "목차" 구성을 <가나다 순>으로 모음집을 만들었다.
수록된 256개의 시와 산문을 만날 수 있다.

* 주요 작품 목록
가는 길,가는 봄 삼월,가막덤불,가시나무,가을,강촌,개아미,개여울,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건강한 잠,고락(苦樂),고적(孤寂)한 날,고향,공원의 밤,구름,구면(舊面),그 사람에게,그리워,금 잔디,기분전환(氣分轉換),기억,기원,기회,길손,길차부,김정식-안서(岸曙)김억(金億)선생님에게,깊고 깊은 언약,깊은 구멍,꽃촉 불 켜는 밤,꿈 ,꿈꾼 그 옛날,꿈자리,나무리벌 노래,나의 집,낙천,남의 나라땅,낭인의 봄,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님과 벗,님의 노래,달밤,닭은 꼬꾸요,대수풀노래,돈과 밥과 맘과 들,돈타령,둥근 해,드리는 노래,등 불과 마주 앉앗으려,만리성,맘에 속읫 사람,맛내려는 심사,먼 후일,무신,무심,문견폐(門,시혼,이요(俚謠),춘조,파인 김동환님에게,함박눈,5일밤 산보
* 시인: 김소월
(김소월 시/산문집 최다수록)

- 1902년: 평북 구성 출생
- 1915년: 오산학교 중학부 입학
- 1923년: 배재고보 졸업, 토요쿄오상대 입학
- 1924년: <영대>동인으로 활동
- 1934년: 12월24일 사망

* 저서(작품):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시인. 본명은 정식(廷湜). 평북 정주(定州) 출생. 정주 오산 학교(五山學校)에서 김억(金億)의 감화와 영향을 받고 이어서 배재(培材) 학교를 거쳐 1924년 일본에 유학, 도쿄 상과 대학에 입학 했으나 할아버지의 광산 경영 실패로 1년이 채 못되어 중퇴했다. 귀향 도중에 서울에서 4개월간 체재, 나도향(羅稻香) 등과 사귀면서 문필로 생계(生計)를 세워 보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고향인 곽산(郭山)에 귀환 했다. 여기서 2년을 보낸 후 처가(妻家)가 있는 남시(南市)에 이주, 동아일보 지국을 경영했으나 실패하고 기타의 직업에 종사했으나 모두 성공을 보지 못했다. 시인으로서의 명성도 사후(死後), 특히 해방 후 널리 알려지고 수다한 소월 시집이 출간되는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애송(愛誦) 되고 있다. 그는 민요적인 서정시에 천재적인 재질을 보인 시인이었으나 33세로 요절(夭折) 했다.
# 출처 및 인용:김소월 [金素月] (인명사전, 2002. 1. 10., 민중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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