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대표 시.산문집
그러나 그외 <님의 침묵>시집의 내용을 담았으며,
산문, 수필 등 독립운동가, 시인 등 승려로써의 불교사상과 시대상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함축된 시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주요 작품
가지 마셔요,거문고 탈 때,계월향(桂月香)에게,고대(苦待),고적한 밤,그를 보내며,금강산(金剛山),길이 막혀,꽃싸움,꽃이 먼저 알아,꿈 깨고서,나의 꿈,낙원(樂園)은 가시덤불에서,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廟)에,눈물,님의 손길,님의 얼굴,당신 가신 때,당신을 보았습니다,당신의 마음,두견새,떠날 때의 님의 얼굴,만족(滿足),반비례(反比例),버리지 아니하면,복종(服從),사랑을 사랑하여요,사랑의 끝판,사랑의 불,수(繡)의 비밀,신사(神師)의 설법(說法),심은 버들,어느 것이 참이냐,어디라도,예술가(藝術家),오셔요,요술(妖術),이별,자유(自由) 정조(,정천한해(情天限海),찬송(讚頌),참말인가요,참아주셔요,첫키스,최초의 님,쾌락(快樂),타고르의 시(詩) gardenisto를 읽고,해당화(海棠花),후회(後悔),비
* 한용운: 시인, 독립운동가, 승려
- 출생지: 충남 홍성
- 출생연도: 1879
- 사망연도: 1944
- 1879년07월12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용호리 출생
- 1896년 동학에 가담, 창의대장 민종식의 막료가 되었으나 운동의 실패로 피신, 성악산 오세암에 들어감
- 1908년 원흥사에서 원종종교원 설립 도일하여 일본 시찰
-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으로 독립선언 서명
- 1927년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역임, 경성지회 지회장 역임
- 1930년 월간지 <불교> 사장 역임
- 1944년05월09년 중풍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