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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 풍속화첩 22

<단원 김홍도 풍속화첩 22> 조선시대의 화가. 영.정조의 문예부흥기부터 순조 연간 초기에 활동했다. 어린 시절 강세 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그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다.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출처 및 인용> 두산백과 * 주요작품 《군선도》(1776) 《서원아집도》(1778) 《행려풍속도》(1778) 《단원풍속도첩》(18세기 후반) 《송월도》(1779) 《단원도》(1784) 《금강사군첩》(1788) 《을묘년화첩》(1795) 《병진년화첩》(1796) 《마상청앵도》(18세기 후반), 《추성부도》(180..
<단원 김홍도 풍속화첩 22>

조선시대의 화가. 영.정조의 문예부흥기부터 순조 연간 초기에 활동했다.
어린 시절 강세 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그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다.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출처 및 인용> 두산백과

* 주요작품
《군선도》(1776)
《서원아집도》(1778)
《행려풍속도》(1778)
《단원풍속도첩》(18세기 후반)
《송월도》(1779)
《단원도》(1784)
《금강사군첩》(1788)
《을묘년화첩》(1795)
《병진년화첩》(1796)
《마상청앵도》(18세기 후반),
《추성부도》(1805)
* 화가 김홍도
출생-사망 : 1745 ~ 1806 (?)
조선 때의 화가.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 고면거사(高眠居士). 김해 출신으로 도화서(圖畫署)의 화원이 되어 현감의 대우를 받았음. 70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한다. 산수, 인물, 화조화 모두에 능하였으나 특히 풍속화와 신선화에 그 본령을 발휘하였음. 자연과 더불어 당시 서민들의 생활을 독특한 유머와 풍자로 그려 정선(鄭繕)이래의 조선조 풍속화의 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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