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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대표단편소설 25선

<이익상 대표단편소설 25선> 언론인 · 소설가. 전라북도 출생. 호는 성해(星海). 1925년을 전후하여 4~5년의 짧은 기간 동안 작품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한때 《동아일보》의 학예부장을 거쳐 《매일신보(每日申報)》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3년 《백조》의 동인이었던 김기진(金基鎭) · 박영희(朴英熙) 등과 현실극복을 위한 '힘의 문학'을 주장하면서 파스큘라(PASKYULA)라는 문학단체를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저항의식을 내세우는 신경향파 문학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925년에 파스큘라 동인들과 함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발기인이 되어 계급문학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출처 및 인용> 국어국문학자료사전
<이익상 대표단편소설 25선>

언론인 · 소설가. 전라북도 출생. 호는 성해(星海).
1925년을 전후하여 4~5년의 짧은 기간 동안 작품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한때 《동아일보》의 학예부장을 거쳐 《매일신보(每日申報)》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3년 《백조》의 동인이었던 김기진(金基鎭) · 박영희(朴英熙) 등과 현실극복을 위한 '힘의 문학'을 주장하면서 파스큘라(PASKYULA)라는 문학단체를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저항의식을 내세우는 신경향파 문학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925년에 파스큘라 동인들과 함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발기인이 되어 계급문학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출처 및 인용> 국어국문학자료사전
* 저자: 이익상
* 출생지: 전북 전주
* 출생연도: 1895
* 사망연도: 1935
* 직업: 소설가 겸 언론인

* 주요 이력
- 1922년 니혼대학 사회과 졸업
- 조선일보기자, 동아일보 학예부장
- 매일신보 편집국장역임
- 1923년 <파스큐라>에 가담
- 1925년 카프 조직에 가담

* 주요 작품
건설도중에 있는 우리 문단을 위하여,고언이삼,광란,구속의 첫날,그들은 어디로,그렇게 문제 삼을 것은 없다,그믐날,대필연서,동화에 나타난 조선정조,망령의 난무,매간집(梅澗集),문단사의에 대한 시비,문단산화 - 천박한 선입견,문예의 영원성,번뇌의 밤,빙허군의 [빈처]와 목성군의 [그날밤]을 읽은 인상,사상문예에 대한 편상,생을 구하는 마음,생활을 위한 예술,생활의 괴뢰,어여뿐 악마,여류음악가,연의 서곡,예술적 양심이 결여한 우리 문단,위협의 채쭉,유산,읽히기 위한 소설 - 신기운 이은 신문소설을 봄,젊은 교사,중학시대추억,쫓기어 가는 이들,착오된 비평,친절이 적은 문단 - 문단시평,키 일흔 범선,폐허잡기,현실생활을 붙잡은 뒤에,현하 출판과 문화,황원행,흙의 세례,11월의 창작개평 ,3호실이 반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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