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애 대표단편소설 24선>
현대문학 단편 소설 시리즈
*소설가 백신애(白信愛)
여류소설가. 경상북도 영천(永川) 출생. 본명은 무잠(武岑). 어려서는 한문과 여학교 강의록으로 공부하였고, 영천공립보통학교 교원에 이어 자인공립보통학교(兹仁公立普通學校) 교원으로 근무하다 사임하고, 여성동우회(女性同友會) · 여자청년동맹(女子青年同盟) 등에 가입하여 계몽운동에 참여하였다. 이 무렵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 다녀왔다. 1929년 《조선일보》에 박계화(朴啓華)라는 필명으로 〈나의 어머니〉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했다.
<출처 및 인용> 국어국문학자료사전
* 주요 작품
가정부인으로서 음악가에게 보내는 말씀,가지 말게,광인수기,금계납,금잠,꺼래이,나의 어머니,나의시베리아방랑기,낙오,납량이제(2제),녹음하,눈 오던 그 날 밤,도취삼매,동화사,매화,멀리 간 동무,무상의 낙,백안,백합화단,복선이,빈곤,빈곤,사명에 각성한 후,사섭,상금 삼 원야,소독부,슈크림,식곤,아름다운 노을(유고),악부자,어느 전원의 풍경,여인,연당,울음,의혹의 흑모,자서소전,자수,적빈,정거장4제,정조원,정조원,정현수,제목 없는 이야기,종달새,종달새 곡보,채색교,철없는사회자,청도기행,초화,촌민들,추성전문,춘맹,푸른하늘,학사,호도,혼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