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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金剛經] -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경[金剛經] - 금강반야바라밀경 * 금강경[金剛經]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불교의 경전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것을 쿠마라지바(구마라습鳩摩羅什)가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조계종, 천태종의 소의 경전이다. 가장 널리 독송되고 있는 것은 구라마집의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함. 『대반야경(大般若經)』 600권 중 제9회 『능단금강분(能斷金剛分)』의 별역(別譯)으로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須菩提)의 문답형식으로 되어 있다. 선종에서는 육조 혜능(慧能)이 이 경문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가장 중요시한다. 그럼에도 「금강경」은 구마라집이 처음 한역하여 소개한 이래,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서 가장..
금강경[金剛經] - 금강반야바라밀경

* 금강경[金剛經]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불교의 경전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것을 쿠마라지바(구마라습鳩摩羅什)가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조계종, 천태종의 소의 경전이다.

가장 널리 독송되고 있는 것은 구라마집의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함. 『대반야경(大般若經)』 600권 중 제9회 『능단금강분(能斷金剛分)』의 별역(別譯)으로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須菩提)의 문답형식으로 되어 있다. 선종에서는 육조 혜능(慧能)이 이 경문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가장 중요시한다.
그럼에도 「금강경」은 구마라집이 처음 한역하여 소개한 이래,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서 가장 많이 독송해온 경전 중의 하나로 중시되어왔고 삼론종, 법상종, 화엄종, 천태종 등의 교종은 물론 선종에서도 근본경전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그 내용이 순수하고 깊고 밝다.
<출처 및 인용>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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