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다시 읽는 시(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17인 1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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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시 읽는 시(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17인 1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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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시 읽는 시(詩)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17인 113편>
불혹에 숨겨진 감수성을 깨워라

비오는 날!
처마 밑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시(詩)를 읽었던 추억을 되살려보자!
생활 속 지친 마음을 치유해줄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명시(詩)를 읽어보자!!
혼자 있는 시간에 마음을 열어주고, 힘이되는 현대 문화의 시(詩)를 만나보자!!!

*김억
-봄날 간다
-오다 가다

*김동환
-국경의 밤
-북청 물장수

*김상용
-무지개도 귀하것만은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소월
-가는 길
-강촌
-개여울
-금잔디
-길
-먼 후일
-산유화
-삼수갑사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왕십리
-접동새
-진달래꽃
-찬저녁
-초혼

*김영랑
-가늘한 내음
-거문고
-내 마음 아실 이
-독을 차고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망각
-모란이 피기까지는
-바다로 가자
-쓸쓸한 뫼 앞에
-언덕에 바로 누워
-오매 단풍들것네
-오월
-제야
-천리를 올라온다

*노천명
-남사당
-사슴
-장날
-푸른 오월

*박인환
-거리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지하실

*변영로
-논개
-님이시여
-봄비
-가을 하늘 밑에 서서
-못 놓이는 마음
-하늘만 보아라
-어느 날

*오장환
-첫서리
-체온표
-이 세월도 헛되이
-나의 노래
-눈보라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푸른 열매
-첫겨울
-종소리
-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
-내 어깨에 앉으라

*윤곤강
-나비
-대야초
-대지
-꽃피는 달밤에-A에게
-아지랭이
-피리
-여로
-외갓집
-붉은뱀

*윤동주
-간
-길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서시
-쉽게 쓰여진 시
-슬픈 족속
-십자가
-자화상
-참회록
-편지

*이상화
-파란비
-가을의 풍경
-나는 해를 먹는다
-나의 침실로
-단조
-말세의 희탄
-구루마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
-이런 시
-꽃나무
-거울

*이육사
-광야
-교목
-나의 뮤-즈
-꽃
-파초
-청포도
-절정

*정지용
-그대들 돌아오시니
-백록담
-유리창 1
-춘설
-카페·프란스
-향수

*한용운
-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
-복종
-알 수 없어요

*홍사용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
-나는 왕이로소이다
-키스 뒤에
-바람이 불어요!

* 저자 김소월 외 16인

김동환 / 김상용 / 김소월 / 김영랑 / 노천명 /
박인환 / 변영로 / 오장환 / 윤곤강 / 윤동주 /
이상화 / 이육사 / 정지용 / 한용운 / 홍사용 /
김 억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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