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 다이제스트 시리즈>
과거 현재 미래... 그것이 알고 싶다!
다이제스트(요약)판 프로젝트...짧을수록 내용의 깊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가볍게 ...
때로는 진지하게 ...
우주과학을 바르게 알아가는 재미!
무한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우주(大宇宙)의 정체와 그 변화에 대한 신비성은 예부터 인류에게 크나큰 호기심과 경이감을 주어 왔다.
특히 행성(行星)의 운행, 신성(新星)과 혜성(彗星)의 발견 등은 그 진상을 규명하지 못하여, 고대인들은 미신과 점괘(占卦)에 결부시켜서 예언에 이용하였다. 그러나 인류의 탐구심은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고, 과학적 고찰이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고대 그리스 문명이나 중세의 문예부흥에서 모든 다른 학문보다 가장 먼저 우주체계(宇宙體系)가 논의되었다는 사실로 보더라도, 인류는 우주의 신비성에 대하여 가장 깊이 느꼈던 까닭일 것이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서 사람의 지혜도 발달되고, 자연현상을 관념론에서 떠나 사실의 관측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천문현상을 자세히 관측하고 과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천문학(天文學)이라는 학문을 건설해 온 것이다. 즉 천문학은 천체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이에 관한 일체의 지식에 체계를 세운 학문이다.
머리말: 우주의 신비
1. 우주의 모습
1) 우주의 평균밀도
2) 팽창하는 우주
3) 우주의 나이
4) 우주 복사
2. 우주론(우주관)
1) 일반 상대성이론과 우주
2) 우주공간의 형
3) 밖의 우주론
3. 우주의 진화
1) 우주의 초기
2) 성운의 진화
3) 우주의 미래
4. 원소의 생성
1) 원소의 탄생
2) 원소의 진화
5. 상대론적 우주론
1) 대폭발(빅뱅)설
2) 블랙홀
it끌림편집부 편엮
<출처 및 인용>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컴퓨터·환경·첨단·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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