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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 나도향 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뽕 : 나도향 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뽕은 나도향이 1925년 잡지 개벽에 발표한 소설이다. -김삼보(金三甫):강원도 철원군(鐵原) 용담(龍潭)에 거주하며 키가 작고 동네 주민에게 놀림을 당한다. 나중에 안협집의 행실에 대해 알게 된다. -안협집:김삼보의 아내로 옛 행정구역인 안협(安峽)출신으로 15~16세에 참외 한개를 받고 사내들에게 정조를 빌린(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여러 서방과 잠자리를 같이 하나 한번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하지 않는다. -삼돌이:동네 머슴으로 안협집과 관계를 맺으려 하나 실패한다.
뽕 : 나도향 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뽕은 나도향이 1925년 잡지 개벽에 발표한 소설이다.
-김삼보(金三甫):강원도 철원군(鐵原) 용담(龍潭)에 거주하며 키가 작고 동네 주민에게 놀림을 당한다. 나중에 안협집의 행실에 대해 알게 된다.
-안협집:김삼보의 아내로 옛 행정구역인 안협(安峽)출신으로 15~16세에 참외 한개를 받고 사내들에게 정조를 빌린(성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여러 서방과 잠자리를 같이 하나 한번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하지 않는다.
-삼돌이:동네 머슴으로 안협집과 관계를 맺으려 하나 실패한다.
나도향 (羅稻香)
(1902년 3월 30일 한성부 ~ 1926년 8월 26일) 일제 강점기의 한국 소설가이다. 본명은 나경손(慶孫)이며 필명은 나빈(彬)이다.

한성부 용산방 청파계(현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에서 출생하였으며,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일본에 건너가 고학으로 공부하였다.
주요작품으로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이 있는데,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작품들 중 《벙어리 삼룡이》,《뽕》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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