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하늘 : 신채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꿈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과 같은 환상적 기법의 우화 소설을 쓰기도 하였다.
소설에는 주로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申采浩, 1880년 12월 8일 ~ 1936년 2월 21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적 아나키스트, 사학자이다.
구한 말부터 언론 계몽운동을 하다 망명,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으나 견해 차이로 임정을 탈퇴, 국민대표자회의 소집과 무정부주의 단체에 가담하여 활동했으며 사서 연구에 몰두하기도 했다.
1936년 2월 21일 만주국 펑톈 성 다롄 부 뤼순 감옥소에서 뇌일혈 및 동상과 영양실조 및 고문 후유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본관은 고령, 호는 단재(丹齋)·일편단생(一片丹生)·단생(丹生)이다. 필명은 금협산인·무애생·열혈생·한놈·검심·적심·연시몽인 등이 있고, 유맹원·박철·옥조숭·윤인원 등을 가명으로 사용하였다.
신채호
독립 운동가이자, 언론인, 역사학자, 소설가이다. 호는 단재(丹齋),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이다. 필명은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열혈생(熱血生), 한놈, 검심(劍心), 적심(赤心), 연시몽인(燕市夢人)이다. 가명은 유맹원(劉孟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