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0 0 9 49 0 8년전 0

이육사 수필 전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이육사 수필 전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이육사> 수필 전집 15편 계절의 오행 (1938년) 계절의 표정 (1942년) 현주·냉광 (1940년) 모멸의 서 (1938년) 무희의 봄을 찾아서 (1937년) 산사기 (1941년) 연륜 (1941년) 연인기 (1941년) 은하수 전조기 (1938년) 조선 문화는 세계 문화의 일륜 (1938년) 질투의 반군성 (1937년) 창공에 그리는 마음 청량몽 (1939년) 횡액 (1939년) 1925년 10대 후반에 가족이 대구로 이사한 뒤 형제들과 함께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1927년 10월 18일 일어난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큰형인 원기, 맏동생 원일과 함께 처음 투옥되었다. 문단..
이육사 수필 전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필)

<이육사> 수필 전집 15편

계절의 오행 (1938년)
계절의 표정 (1942년)
현주·냉광 (1940년)
모멸의 서 (1938년)
무희의 봄을 찾아서 (1937년)
산사기 (1941년)
연륜 (1941년)
연인기 (1941년)
은하수
전조기 (1938년)
조선 문화는 세계 문화의 일륜 (1938년)
질투의 반군성 (1937년)
창공에 그리는 마음
청량몽 (1939년)
횡액 (1939년)

1925년 10대 후반에 가족이 대구로 이사한 뒤 형제들과 함께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1927년 10월 18일 일어난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큰형인 원기, 맏동생 원일과 함께 처음 투옥되었다.

문단 등단 시기는 《조선일보》에 〈말〉을 발표한 1930년이며, 언론인으로 일하면서 중국과 대구, 경성부를 오가면서 항일 운동을 하고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작품도 발표했다. 그동안 대구 격문 사건 등으로 수차례 체포, 구금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 강점기 하의 그의 항일 투쟁 활동과 일제 강점기 하의 詩作활동을 기려 '건국포장', '건국훈장 애국장',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그의 탄신 100주년과 순국 60주년을 기념하여 2004년에는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촌마을에 '이육사 문학관'이 건립되었으며 시문학상이 제정되었다. 또한 안동시는 안동 강변도로를 '육사로'로 명명하였다.
이육사
(李陸史, 1904년 5월 18일 - 1944년 1월 16일)는 한국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본명은 이활(李活)이며 개명하기 전의 이름은 이원록(李源祿)·이원삼(李源三)이다. 육사(陸史)는 그의 아호로 대구형무소 수감생활 중 수감번호인 264를 후일 아호로 썼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