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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소설 전집 (광란.황원행.흙의 세례 외 25선 수록)

이익상 소설 전집 (광란.황원행.흙의 세례 외 25선 수록) * 신경향파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발기인 * 이익상의 25 작품 수록 가상의 불량소녀 광란 구속의 첫날 그믐달 낙오자 남극의 가을밤 남자 없는 나라 다시는안보겠소 망령의 난무 버릇 번뇌의 밤 새끼 잃은 검둥이 생을 구하는 마음 어린이의 예어(囈語) 어여쁜 악마 어촌 여류 음악가 여행지에서 본 여인의 인상, 이상한 기연 연(戀)의 서곡 옛 보금자리로 위협의 채찍 유산 쫓기어가는 이들 흙의 세례 황원행(荒原行) 1921년에 《학지광》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1923년 파스큘..
이익상 소설 전집 (광란.황원행.흙의 세례 외 25선 수록)

* 신경향파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발기인
* 이익상의 25 작품 수록

가상의 불량소녀
광란
구속의 첫날
그믐달
낙오자
남극의 가을밤
남자 없는 나라
다시는안보겠소
망령의 난무
버릇
번뇌의 밤
새끼 잃은 검둥이
생을 구하는 마음
어린이의 예어(囈語)
어여쁜 악마
어촌
여류 음악가
여행지에서 본 여인의 인상, 이상한 기연
연(戀)의 서곡
옛 보금자리로
위협의 채찍
유산
쫓기어가는 이들
흙의 세례
황원행(荒原行)

1921년에 《학지광》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1923년 파스큘라 동인으로 참가했으며, 1925년에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을 발기했다. 작품 활동은 1920년대 중반에 주로 집중된다. 단편 소설인 〈광란〉, 〈흙의 세례〉, 〈쫓기어 가는 이들〉 등을 발표했다.

작품 경향은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은 분명하지만 살인이나 방화 등이 등장하지 않아 전형적인 신경향파 작품과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익상은 이상적인 사회주의를 지향한 지식인 작가로 평가된다.
이익상 李益相
(1895년 ~ 1935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 겸 언론인이다. 호가 성해(星海). 조선일보, 동아일보 학예부장을 거쳐 총독부 기간지인 매일신보 편집국장 대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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