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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 지하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결별 : 지하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그녀는 경상남도 거창에서 출생하였고 경상남도 마산에서 성장하였다. 이에 아울러 부유한 집안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당시에 여성으로서는 드문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 첫 부인 이귀례와 이혼한 상태였던 임화가 마산에서 요양 중일 때 만나서 1936년 결혼했다. 1940년 문학평론가 백철의 추천으로 〈결별〉을 《문장》에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결별〉을 포함해 〈체향초(滯鄕抄)〉(1941), 〈가을〉(1941), 〈산길〉(1942), 〈도정(道程)〉(1946), 〈광나루〉(1947), 〈종매(從妹)〉(1948), 〈양〉(1948) 을 발표하여,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결별 : 지하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그녀는 경상남도 거창에서 출생하였고 경상남도 마산에서 성장하였다. 이에 아울러 부유한 집안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당시에 여성으로서는 드문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

첫 부인 이귀례와 이혼한 상태였던 임화가 마산에서 요양 중일 때 만나서 1936년 결혼했다.

1940년 문학평론가 백철의 추천으로 〈결별〉을 《문장》에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결별〉을 포함해 〈체향초(滯鄕抄)〉(1941), 〈가을〉(1941), 〈산길〉(1942), 〈도정(道程)〉(1946), 〈광나루〉(1947), 〈종매(從妹)〉(1948), 〈양〉(1948) 을 발표하여,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지하련 池河蓮
(1912년 ~ 1960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성 소설가. 본명은 이현욱(李現郁)이다. 카프 출신의 문학이론가 임화의 부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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