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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단편소설 BEST 18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광화사 외 15편)

김동인 단편소설 BEST 18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광화사 외 15편) <목록: 18편 수록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대동강은 속삭인다 죄와 벌 신앙으로 박첨지의 죽음 거지 결혼식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적막한 저녁 잡초 사기사 사진과 편지 최선생 몽상록 광화사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
김동인 단편소설 BEST 18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광화사 외 15편)

<목록: 18편 수록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대동강은 속삭인다
죄와 벌
신앙으로
박첨지의 죽음
거지
결혼식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적막한 저녁
잡초
사기사
사진과 편지
최선생
몽상록
광화사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 전쟁 중 죽었다.
김동인(金東仁)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1920년대부터 가세가 몰락하면서 대중소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시어딤 창작집'(창조사)을 자비로 발간했다. 1924년 8월 동인지 '영대'를 창간하여 1925년 1월까지 발간했다. 1930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동아일보에 첫 번째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연재했다. 1932년 7월 문인친목단체인 조선문필가협회 발기인, 위원 및 사업부 책임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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