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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장편 역사소설 BEST 12 (무정, 허생전, 단종애사 외 9편)

이광수 장편 역사소설 BEST 12 (무정, 허생전, 단종애사 외 9편) <목록: 12편 수록> 무정(無情) 허생전(許生傳) 재생(再生) 일설 춘향 마의태자(麻衣太子) 단종애사(端宗哀史) 이순신(李舜臣) 흙 유정(有情) 세조대왕(世祖大王) 원효대사(元曉大師) 사랑의 동명왕 1909년 첫 작품 사랑인가를 발표한 이후 일본 유학 중에 소설과 시, 논설 등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망명, 1919년 도쿄(東京)의 조선인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으며,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고 독립신문을 발행했다. 1921년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의 언론에 칼럼과 장·단편 ..
이광수 장편 역사소설 BEST 12 (무정, 허생전, 단종애사 외 9편)

<목록: 12편 수록>
무정(無情)
허생전(許生傳)
재생(再生)
일설 춘향
마의태자(麻衣太子)
단종애사(端宗哀史)
이순신(李舜臣)

유정(有情)
세조대왕(世祖大王)
원효대사(元曉大師)
사랑의 동명왕

1909년 첫 작품 사랑인가를 발표한 이후 일본 유학 중에 소설과 시, 논설 등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망명, 1919년 도쿄(東京)의 조선인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으며,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고 독립신문을 발행했다.

1921년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의 언론에 칼럼과 장·단편 소설, 시 등을 발표하였다.

안창호, 윤치호, 김성수 등의 감화를 받아 민족 개조론과 실력 양성론을 제창하였으며, 1922년 흥사단의 전위조직인 수양동맹회를 조직하고, 안창호를 도와 흥사단 국내 조직과 수양동우회에 적극 참여하였다. 수양동우회 사건을 계기로 하여, 친일파로 굴곡을 겪기도 한 이후에는 친일 행각을 비판받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민족성, 인간성의 개조를 주장하였고 일제 시대 영향을 주었던 나치즘 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안창호, 윤치호의 사상적 계승자이기도 했다.
이광수(李光洙)
1892년 3월 4일 평안북도 정주군 ~ 1950년 10월 25일)는 조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작가, 시인, 문학평론가, 페미니즘 운동가, 언론인이었으며, 조선왕가의 방계혈족, 사상가, 기자, 번역가, 자유주의 운동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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