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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방 ('에도가와 란포' 추리 공포 소설 :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붉은 방 ('에도가와 란포' 추리 공포 소설 :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일한대역 (한글 번역)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세계 10대 추리 탐정 캐릭터에 반열에 올라가 있는 "아케치 코고로" 는 '셜록 홈즈, 아르센 뒤팡'과 같은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그들을 앞도하는 캐릭터 이다. 또한, 공포, 스릴러와 기묘한 괴기 소설 작품을 남김으로서 "동양"의 추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탐정 작가클럽(현재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에서 탐정소설을 장려하기위해 만든 문학상이다. 통칭 란포상이고, 추리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고 ..
붉은 방 ('에도가와 란포' 추리 공포 소설 :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일한대역 (한글 번역)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세계 10대 추리 탐정 캐릭터에 반열에 올라가 있는
"아케치 코고로" 는 '셜록 홈즈, 아르센 뒤팡'과 같은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그들을 앞도하는 캐릭터 이다.

또한,
공포, 스릴러와 기묘한 괴기 소설 작품을 남김으로서 "동양"의 추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탐정 작가클럽(현재는 일본 추리작가 협회)에서 탐정소설을 장려하기위해 만든 문학상이다.

통칭 란포상이고, 추리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고 수상작은 고단샤(講談社) 문고에서 출판된다. 1992년 제38회부터는 후지TV가 후원을 시작하여, 수상작은 후지TV에서 단막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 <줄거리>
붉은 방에 모인 7인!
그 중 한 명은 신입회원으로서 "붉은 방"에 가입한 기념으로 기상천외한 괴담을 달려주는데...
강심장을 갖고 있던 6인의 회원들이 기겁하게 만드는
그의 이야기는 상상을 뛰어넘는 기묘한 괴담과 살인 방법을 늘어 놓는다.

순식간에 <붉은 방>에는
핏빛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방에서 무슨일이 일어났기에
잿빛의 얼굴을 하게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작가: 에도가와 란포

(일본어: 江戸川 乱歩, えどがわ らんぽ, 1894년 10월 21일 ~ 1965년 7월 28일)는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평론가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일본어: 平井太郎 ひらい たろう)로, 필명인 에도가와는 미국의 문호인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923년 잡지 신청년에 단편 <2전짜리 동전>으로 데뷔했으며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 괴도 20면상 등의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일본탐정작가클럽(이후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해 초대이사장을 지냈다.
추리 작가의 등용문으로 자신의 이름을 붙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드는 등 미스터리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써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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