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태풍 : 野分 <문학으로 일본어 배우기>
1907년 잡지 "호토토기스"에 발표되었다. 도를 따라 살려던 도야 선생의 세상과의 투쟁을 간결하게 그려내는 내용이다.
소세키는 교사생활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일본 BEST 문학으로 일본어 배우기
---<일본인이 읽어 주는 소설!>---
-첫째, 일본 문학 소설을 읽으면 "일본어" 공부하기!
-둘째, 일본인이 읽어 주는 음성과 발음을 듣고 공부하기!
-셋째, 모바일 및 PC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학습 하기!
-넷째, <보너스 원서 읽기> "나쓰메 소세키" 작가
* [三四郎 (산시로)] 작품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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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일본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로,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마음》(こころ)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모리 오가이(일본어: 森鴎外 もり おうがい)와 더불어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꼽힌다. 소설, 수필, 하이쿠, 한시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사상과 윤리관 등은 후대 일본의 많은 근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나쓰메 소세키의 초상은 일본 지폐 천엔(千円)권에 담겨 있다. 현재는 해외에까지 그 이름이 알려져서 중국, 미국, 영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본의 근대작가 중에서 가장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