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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시집 : 61편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오장환 시집 : 61편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오장환 61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 * 성벽 시집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여수(旅愁)/해항도(海港圖)/어포(漁浦)/황혼(黃昏)/성벽(城壁)/전설(傳說)/온천지(溫泉地)/매음부(賣淫婦) /고전(古典)/어육(魚肉)/독초(毒草)/향수(鄕愁)/경(鯨)/화원(花園)/우기(雨期)/모촌(暮村)/병실(病室)/호수(湖水)/성씨보(姓氏譜)/역(易)/해수(海獸) * 헌사 시집 할렐루야/심동(深冬)/나의 노래/석양(夕陽..
오장환 시집 : 61편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오장환 61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
* 성벽 시집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여수(旅愁)/해항도(海港圖)/어포(漁浦)/황혼(黃昏)/성벽(城壁)/전설(傳說)/온천지(溫泉地)/매음부(賣淫婦)
/고전(古典)/어육(魚肉)/독초(毒草)/향수(鄕愁)/경(鯨)/화원(花園)/우기(雨期)/모촌(暮村)/병실(病室)/호수(湖水)/성씨보(姓氏譜)/역(易)/해수(海獸)

* 헌사 시집
할렐루야/심동(深冬)/나의 노래/석양(夕陽)/The Last Train/무인도(無人島)/헌사 Artemis

* 병든 서울
머리에/8월 15일의 노래/연합군입성 환영의 노래/깽/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원씨(媛氏)에게/병(病)든 서울/어둔 밤의 노래/지도자
/입원실에서/찬가(ГИМН)/가거라 벗이여/연안(延安)에서 오는 동무 심(沈)에게/이 세월도 헛되히/공청(共靑)으로 가는 길/너는 보았느냐
강도에게 주는 시/내 나라 오 사랑하는 내 나라/나의 길/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나 사는 곳
밤의 노래/구름과 눈물의 노래/절정의 노래/붉은 산/길손의 노래/성탄제(聖誕祭)/고향 앞에서

소야(小夜)의 노래
귀촉도(歸蜀途)
병상일기
어린 누이야
첫겨울

충청북도 보은 출생으로,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정지용에게 사사를 받으며 교지에 시를 발표하다가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실으면서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는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 또는 삼재(三才)로 불렸다고 한다.

1930년대에 유행하던 모더니즘 경향을 따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서정적인 시와 동시 등을 발표하였으나, 해방 이후 급격한 변화를 보이면서 현실 참여적인 시들을 창작하던 중 월북했다. 월북 시기가 분명치 않은 것은 당시 오장환이 조선문학가동맹에 참가하는 등 좌익 계통에서 사회 참여적인 활동을 하다가 테러 피해를 입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몇 차례 남북을 오간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시집으로는 《성벽》(1937년), 《헌사》(1939년), 《병든 서울》(1946년), 《나 사는 곳》(1947년) 등이 있다. 이 중 《병든 서울》은 조정래의 역사소설《태백산맥》에 발췌되었다. 1982년 군산에서 발생한 간첩 날조 사건인 오송회 사건은 고교 교사들이 《병든 서울》을 돌려 읽은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1]

월북 이후 《붉은 기》라는 시집을 출간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모스크바에 요양을 다녀온 뒤 1951년 한국 전쟁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작가 : 오장환(吳章煥
1918년 5월 15일 ~ 1951년 한국의 시인이다.

1930년대에 유행하던 모더니즘 경향을 따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서정적인 시와 동시 등을 발표하였으나, 해방 이후 급격한 변화를 보이면서 현실 참여적인 시들을 창작하던 중 월북했다.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 또는 삼재(三才)로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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