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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작품 51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소설.수필.평론.시 수록-

강경애 작품 51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강경애 51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4) 작가의 작품 소개 5) 국내 최다 문학 수록 --------------------------------------- * 소설 : 20편 검둥이/그 여자/동정(同情)/마약(痲藥)/모자(母子)/번뇌(煩惱)/부자(父子)/산남(山男)/소금 /어둠 /어머니와 딸/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월사금(月謝金)/유무/인간문제/지하촌(地下村)/채전(菜田)/축구전/파금(破琴)/해고(解雇) * 수필&평론 : 23편 조선 여성들..
강경애 작품 51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강경애 51편 작품 : 특장점>---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4) 작가의 작품 소개
5) 국내 최다 문학 수록
---------------------------------------

* 소설 : 20편
검둥이/그 여자/동정(同情)/마약(痲藥)/모자(母子)/번뇌(煩惱)/부자(父子)/산남(山男)/소금 /어둠 /어머니와 딸/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월사금(月謝金)/유무/인간문제/지하촌(地下村)/채전(菜田)/축구전/파금(破琴)/해고(解雇)

* 수필&평론 : 23편
조선 여성들의 밟을 길/양주동 군의 신춘평론/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꽃송이같은 첫 눈/커다란 문제 하나/간도의 봄
/나의 유년시절(幼年時節)/원고 첫낭독/여름밤 농촌의 풍경 점점(點點)/이역(異域)의 달밤/송년사/간도/표모(漂母)의 마음/두만강 예찬
/고향의 창공(蒼空)/장혁주(張赫宙) 선생에게/어촌점묘(漁村點描)/봄을 맞는 우리집 창문/불타산 C군에게/기억에 남은 몽금포/자서소전
/내가 좋아하는 솔/약수(藥水)

* 시 : 8편
가을/오빠의 편지 회답/참된 어머니가 되어주소서/숲속의 농부/오늘 문득/이 땅의 봄/단상(斷想)/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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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히트를 쳐서 명성을 얻기도 했다. 1939년부터는 조선일보의 간도지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1929년 말부터 1931년 초에 이르기까지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4편의 글을 게재했다. 강경애는 1931년 단편소설 ‘파금(破琴)’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중앙 문단에는 나서지 않고 가정에서 글을 썼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극한의 궁핍, 서울 중심의 중앙 문단과는 동떨어진 생활 등 강경애는 식민지 시기 다른 여성 작가와는 다른 환경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라면 자기 정체성을 세우는 성찰의 시간도, 글을 쓸 만한 시간과 공간도 가지지 못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며 논설과 소설을 지었다.

그녀가 양주동(梁柱東)과 함께 고향 장연을 떠나 경성의 ‘금성’사에서 동거를 하며 문학공부를 했던 것이 1924년이었다.
* 작가 : 강경애 (姜敬愛)
1906년 4월 20일 ∼ 1944년 4월 26일)는 일제강점기 여성 소설가, 작가,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하고, 이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 1924년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여성 작가에 대한 혹평과 외면을 당하기도 했다. 1931년에는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소설 파금을 연재하였고,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1927년에는 신간회, 근우회에 참여하였고, 1929년에는 근우회 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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