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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는 벋어서 vs 안 돌아오는 사자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이성계 열전)

왕기는 벋어서 vs 안 돌아오는 사자 :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이성계 열전! * 같은 인물, 다른 작품(다른 느낌)을 한 권으로 함께 있는 E-BOOK 시리즈 입니다. * <김동인> 작가의 "왕기는 벋어서 / 안 돌아오는 사자 / 고달산" 조선 태조(朝鮮 太祖) 고려 말의 무신 겸 정치가이자 조선의 초대 왕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다. 이성계는 함경도 영흥에서 출생하였으며 함경도 함흥에서 성장하였고 본관은 전주이다. 1388년부터 1392년까지 고려 왕조의 실권을 맡은 적이 있는 이성계는 고려에서의 관직이 문하시중 직위에 이르렀고, 고려 우왕 때, 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로서 요동 정벌을 위하여 북진을 하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문하시중으로서 정권을 장악하고 ..
왕기는 벋어서 vs 안 돌아오는 사자
: 같은 인물, 다른 작품! 동시에 읽는 소설 - 이성계 열전!

* 같은 인물, 다른 작품(다른 느낌)을 한 권으로 함께 있는 E-BOOK 시리즈 입니다.

* <김동인> 작가의 "왕기는 벋어서 / 안 돌아오는 사자 / 고달산"

조선 태조(朝鮮 太祖)
고려 말의 무신 겸 정치가이자 조선의 초대 왕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다.
이성계는 함경도 영흥에서 출생하였으며 함경도 함흥에서 성장하였고 본관은 전주이다. 1388년부터 1392년까지 고려 왕조의 실권을 맡은 적이 있는 이성계는 고려에서의 관직이 문하시중 직위에 이르렀고, 고려 우왕 때, 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로서 요동 정벌을 위하여 북진을 하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문하시중으로서 정권을 장악하고 고려 공양왕으로부터 보위 선양의 형식으로 개경(지금의 개성특급시) 수창궁에서 즉위함으로써 조선을 개국하였다.

원래 이름은 성계였으나 조선을 개국한 후에 '단'으로 개명하였다. 조선 군주 보위에 오른 이후 막강한 권력으로 전제개혁을 단행하였고, 신진세력의 경제적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도읍을 한양으로 옮겨 조선의 기틀을 다졌다.

* "안 돌아오는 사자"의 이야기는 <함흥차사>에 관한 이야기
함흥차사(咸興差使)는 조선 태종 이방원이 태조의 환궁을 권유하려고 함흥으로 보낸 차사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차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세간에 퍼지면서, 한 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다는 뜻으로 바뀌었다. 이는 태종 이방원이 저지른 일(왕자의 난)과 그것을 오랫동안 용서하지 않았던 태조 이성계를 바라보던 백성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 사실과는 다르다.

* 조선 태종 이방원
1398년부터 1400년까지 둘째 형인 정종이 재위하는 동안 왕세자 신분으로 대리청정을 하였으며, 그가 셋째 아들 충녕대군에게 선양한 뒤에는 1418년부터 1422년까지 태상왕 신분으로 대리청정을 하였다.

과거 급제 후 명나라의 사신으로 이색을 수행하였으며, 이성계를 제거하려던 정몽주를 제거하고, 반대파들을 제거하여 조선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그러나 조선 개국 이후, 개국에 기여한 전비 한씨 소생 자녀들은 외면하고 신덕왕후 소생 아들 중 세자를 정한 부왕과 정도전의 처사에 반발하여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제2차 왕자의 난을 진압하여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장악한다.

조선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 번째 아들이며, 비는 민제의 딸 원경왕후(元敬王后)이다. 공신들을 추방하고 자신의 처남과 사돈 등의 외척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시켰다. 태조 이후 아직 왕권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던 조선의 기틀을 다져서 사실상 조선의 창업 군주로 불린다. <출처 및 인용 : 위키백과>
* 작가 : 김동인(金東仁)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 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 전쟁 중 죽었다.

평론과 풍자에 능하였으며 한때 문인은 글만 써야된다는 신념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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