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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아 잘 안다 : 이무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근대 단편소설)

나는 보아 잘 안다 : 이무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근대 단편소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시리즈! --------------------------------------------------- - 잊고 지냈던 감수성을 깨워주는 소설 - 중학생/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할 단편 소설 - 단비와 같이 30~40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이야기 ---------------------------------------------------- # [이무영] 작가(소설가) 그의 초기작품은 무정부주의적인 반역의 정열이 주조를 이루었다. 이듬해 이효석·정지용 등과 '구인회'의 동인이 되었다. 그 후 시골로 내려가 직접 농사에 종사하며 농촌 냄새가 풍기는 소박한 필치로 농부들의 세계를 ..
나는 보아 잘 안다
: 이무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근대 단편소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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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지냈던 감수성을 깨워주는 소설
- 중학생/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할 단편 소설
- 단비와 같이 30~40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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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영] 작가(소설가)
그의 초기작품은 무정부주의적인 반역의 정열이 주조를 이루었다.
이듬해 이효석·정지용 등과 '구인회'의 동인이 되었다. 그 후 시골로 내려가 직접 농사에 종사하며 농촌 냄새가 풍기는 소박한 필치로 농부들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한 <농민> <흙의 노예> 등을 발표하였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농촌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일제 강점기 농민문학 개척의 공으로 조선예술상을 받았고, 1956년 <농부전초>로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6·25전쟁 때는 종군 작가로 활약하였고, 자유문인협회 부위원장·문총 최고위원을 역임하였다.
* 작가 : 이무영(李無影)
1908년 1월 14일 ~ 1960년 4월 21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촌소설을 쓴 소설가.
"농부전초(農夫傳抄)"로 제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6·25전쟁 때는 종군 작가로 활약하였고, 자유문인협회 부위원장·문총 최고위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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