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 은밀한 정사 [1.2권 합본] - 에로틱 소설
<1864년 은밀한 정사>
1864년 포르노그래피(외설) 소설 화제작!
150년 전, 출판금지 문제작! 봉인해제
국내 최초 한글 번역,1864년의 대담하고 과감한 사랑과 성(SEX)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뛰어넘는 감동과 예술성 겸비한 "고난도 19금 수위 에로티카 소설"
1864년 "케이트 퍼시벌"의 금단의 사생활
불우한 어린시절을 겪은 소녀는 사랑과 쾌락을 맛 본 후
양성애자의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며 세상의 통속적인 관념 파괴와 자유연애를 보여준다.
150년 전 은밀하고 대담한 성적 묘사는 시대를 앞선 포르로그래피를 적날하게 표현하고 있다.
레즈비언, 첫 경험, 난교, 금기의 사랑, 사디즘, 마조히즘 등 절묘하게 혼합된 사랑 방식은
현대인에게도 충격과 파격의 스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주인공 "케이트"의 첫사랑과 첫경험을 통해 주변 인물 "허버트(유부남)"와 "에이미(허버트 처제)와의
3명의 성적 판타지와 금지된 사랑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1864년 은밀한 정사> 2부작!
> 1권: 소녀, 비밀의 문
> 2권: 소년, 첫경험
*1권. <소녀, 비밀의 문> 시놉시스&등장인물
# [시놉시스]
엄격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케이트"는 낯선 기숙학교에서
뜻밖의 사랑과 성적 쾌락과 섹스 기술을 배우면서 능동적인 여성으로 자란다.
아버지의 권유로 단기 기숙학교 수도원으로 입학하게 되고
수상한 신부, 수녀원장 그리고 여학생 동급생을 만나게 되고 관음증이 생긴다.
그리고 충격저인 아버지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충격으로 인해 독립하고자
부촌의 가정교사로 가게 되고 그는 운명적인 3명의 난교를 경험하게 된다.
1장. 비밀의 문
2장. 수상한 수녀원
3장. 첫 경험
4장. 가정교사 은밀한 사생활
5장. 난교
# [등장인물]
-케이트(여): 자유 연애주의자, 양성애자(주인공, 화자)
-로라(여): 케이트 첫 쾌락의 스승(레즈비언), 추후 '메종 드 조이' 운영
-클락 신부(남): 수상한 성직자
-마가렛(여): 수녀원 기숙사 1학년 학생, 수상한 고해성사
-수녀원장(여): 기이한 수도원장
-에밀리&파니도슨 자매(여): 수녀원장 추종자
-케이트 아버지(남): 비밀을 간직한 과묵하고 엄격한 성격
-해리 듀발(남): 케이트의 고모 사촌
-허버트(남): 케이트를 가정교사로 고용(부촌에 사는 지주, 유부남)
-에이미(여): '허버트'의 처제
*2권. <소년, 첫 경험>
# [시놉시스]
3명의 난교가 끝난 후, 허버트의 첫경험과 금지된 사랑을 듣게 되고
에이미 처제가 형부를 사랑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케이트의 아버지가 임종을 맞이하게 되고 유언에 따라
뉴욕으로 변호사를 찾아 떠난다.
우연히 첫 섹스(Sex)기술과 기교를 가르쳐 준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뉴욕의 성교과 섹스파트너의 은밀한 사생활을 보게 된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결혼 상대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는 누구일까?
1장. 소년, 남자가 되다
2장. 형부의 금지된 사랑
3장. 처제의 첫 경험
4장. '메종 드 조이'에서 생긴 일
5장. 새로운 사랑
# [등장인물]
-허버트(남): 처제와의 금기된 사랑
-에이미(여): 형부와의 금지된 사랑
-코렐리아(여): 아버지의 친구인 교장의 딸
-헬렌(여): 삼촌댁 근교의 목사의 딸
-조지(남): 허버트의 뉴욕 환락의 세계로 인도
-헤리엇(여): 뉴욕의 신여성이자 성적 판타지 성애자
-에르네스티네&이사벨 여배우(여): 브로드웨이 연극 배우
-에밀린(여): 허버트의 고모의 딸
-플로렌스(여): 에이미 성적 스승
-신사: 기차안에서 만나 낯선 남자
-랄프(남): 케이트 아버지의 변호사
-올리비아(여): 로라의 '메종 드 조이'의 직원
-호레이스(남): '메종 드 조이' 고객
-조지 콜슨&로즈 몬슨(남,여): '메종 드 조이' 고객
-알퐁스&애우독시아(남,여): '메종 드 조이' 프랑스인 고객
* 저자: 케이트 퍼시벌
(생몰연대 미상) 1864년에 "케이트 퍼시벌의 사랑과 성에 대한 회고록"을 출간했다.
* 번역(각색): 성기봉
빅토리아 시대의 "에로티카" 외설적인 소설을 번역하였으며 세계고전문학을 수집하여 번역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소설은 원작 그대로의 번역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현대적으로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각색을 병행하였습니다. 후속 작품으로 (가제) 금단의 열매, 모피입은 비너스, 패니힐을 번역할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