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황금비율(Golden Rules for Making Money) '위대한 쇼맨' 영화 실존 인물 저서 : 영어 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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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황금비율(Golden Rules for Making Money) '위대한 쇼맨' 영화 실존 인물 저서 : 영어 원서 읽기

세계 문학 영어 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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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황금비율
(Golden Rules for Making Money)

'위대한 쇼맨' 영화 실존 인물 저서
영어 원서 읽기!

'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영화로 제작 되었다.
'P.T Barnum'의 인물을 "휴 잭맨"이 연기했다.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Phineas Taylor Barnum)" 실존 인물로 예술과 서커스 및 기발한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뒀다.

영어 원서의 원제는
The Art of Money Getting; Or, Golden Rules for Making Money

P. T. 바넘과 ‘엔터테인먼트 민주주의’
“지금 이 순간에도 속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There's a sucker born every minute.)”

<바넘>이 남긴 명언
“가장 고귀한 예술은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바넘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까지 탄생하게 되었다.
바넘 효과(Barnum Effect)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을 뜻한다. 1940년대 말 심리학자 버트럼 포러(Bertram Forer)가 성격 진단 실험을 통해 바넘 효과를 처음으로 증명한 까닭에 ‘포러 효과’라고도 한다.
(출처 및 인용: 심리학용어사전)

* 저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Phineas Taylor Barnum)
미국 출신으로 19세기 서커스의 선구자이자 마케팅 천재였다.

그는 몇몇 순회 서커스단과 함께 쇼를 연출하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다. 그는 종(種)의 다양성이라는 흥행 요소를 선보였는데, 박제된 새와 미라, 복화술사, 난쟁이, 거인은 물론 뱀, 개, 원숭이 등도 쇼에 이용했다. 바넘은 관객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한국심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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