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 필리핀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세부.보홀>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필리핀>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필리핀은 태국처럼 관광 대국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세부는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필리핀은 비행기로 약 4시간 30분을 비행해야만 도착할 수는 곳인데 비교적 동남아시아로 여행하는 코스 중에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하게(?) 가까운 곳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세부의 안전과 치안 불안한 점이 단점이기도 하다.
막상 세부에서의 도심 볼거리… 관광 포인트는 없다.
도시 투어를 생각했다면 계획을 이렇게 수정해야 한다. 가족 여행 또는 친구, 연인 여행이라면 좋은 리조트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족이라면 워터파크가 있는 리조트를 숙소로 정하면 좋고, 친구와의 여행이라면 풀장이 있는 리조트를 선택하면 좋다. 그리고 세부를 벗어난 호핑투어 또는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바닷가로 나가야 한다.
세부의 일정상 1일 정도면 해양스포츠를 두루 즐길 수 있다. (세부에서의 여행은 선택/옵션 관광을 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을 숙소에서 지내야 한다. 여행자 개인 취향에 맞게 내가 관광을 할 목적인지? 휴양/휴식을 취하는 여행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욕심을 더 부려 보면 세부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보홀 섬(팡라오 섬)으로 떠나보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 1박을 보홈섬에서 지내면 더욱 여유로운 여행은 만끽할 수 있다. 세부의 부족함을 아마도 보홀 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필리핀> 세부.보홀 여행'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저자: <여행마니아>
"진정한 자유로움은 여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라는 모토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시간, 친구, 가족 등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