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티티카카), 볼리비아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볼리비아>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우유니 소금 사막&티티카카 호수>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1. <볼리비아> 여행
볼리비아는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며 남미 지도상 중심부에 있다.
고대의 문명, 안데스 산맥의 멋진 자연과 야생 동물로 가득하다. 스페인 통치를 무려 3세기 동안 받았습니다. 수도는 헌법상 “수크레이지” 도시지만 해발 고도 3,660m의 평지 위에 자리하고 있는 “라파스”가 볼리비아의 문화,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볼리비아에 제일 유명한 관광지는 ‘살라르 데 우유니 소금 사막’과 ‘티티카카 호수’ 등이 명소이다. 더불어 “오루로”는 주석 광산과 카니발 축제로 유명하며 “투피자”의 황량한 사막 풍경을 들 수 있다.
2. <라파스> 여행
라파스의 공식 명칭은 평화의 “성모 마리아의 도시”라고 한다.
해발 4,058m의 엘알토 국제공항을 통해 라파스에 첫 발을 내릴 수 있다. 라파스의 최고 여행지는무리요 광장, 대통령 궁, 무리요 성당, 국립 미술관 등 산프란시스코 광장에서 거리 공연을 즐기고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산프란시스코 성당 시계 첨탑까지 올라가서 “사가르나가” 거리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우유니 소금 사막과 티티카카 호수의 태양의 신전 섬으로 연결되는 관문이기도 하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티티카카 호수)'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 지구별여행자
'Just do it'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인생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꿈꾸고 사랑하며 실천하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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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사랑하는 트래블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