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일본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일본>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오키나와 섬은 일본의 최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길이 108km. 너비 3∼26km.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화산섬으로 57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옛 류큐 왕국의 문화가 잘 보존 되어 있고, 아름다운 에멜랄드 빛 바다와 각종 해양 관광으로 유명하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따뜻한 기후와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만큼이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핫플레스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제주가 가는 비용과 오키나와 비수기 때와 비슷한 여행 경비가 맞아 떨어져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 첫째, 류큐 왕국의 “슈리성”
- 둘째, 세계 두번째 크기의 “츄라우미 수족관”
- 셋째, 기이한 석회암 코끼리 형상의 “만좌모”
- 넷째, 오키나와 특산물과 먹거리, 기념품으로 가득한 “국제거리”
4가지 여행, 관광지가 주목 받고 있다.
오키나와 섬은 “나하” 공항까지 약 2시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나하” 공항은 서남부 위치에 있어 “나하”시내까지 가려면 모노레일(6시~23시까지 운행)을 이용하면 편하다. 약 8~12분 가격으로 운행되며 “유이레일”이라 부른다. 종착역은 슈리역까지 운행된다. (총 길이 12.9km, 27분 소요)
모노레일 이외 택시, 노선버스가 있으니 여행자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유이레일의 프리패스 티켓은 1일권 600엔, 2일권 1,000엔, 3일권 1,400엔으로 선택 구입 가능하다.
* 시내 버스는 600엔이며 나하 공항이나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판매된다.
* 택시는 나하 공항에서 국제거리까지 1,000엔 정도이며 약 15분 소요된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일본> 오키나와 '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 지구별여행자
'Just do it'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인생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꿈꾸고 사랑하며 실천하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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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사랑하는 트래블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