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중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마카오>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중국>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마카오 반도, 타이파 섬, 콜로안 섬으로 합쳐서 마카오라고 부른다.
마카오는 예로부터 포루투칼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었다고 약 1999년에 다시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그로 인해 포루투칼의 동서양 문화가 만나서 이색적인 공간/건축/문화가 있는 곳이다.
마카오는 작지만 알찬 여행코스가 있다.
여행하는 이들마다 각자의 여행관 또는 목적에 따라 관광하는 모습은 다르겠지만
*첫째, 세계 문화유산 탐방 코스
*둘째, 카지노와 화려한 쇼핑 코스
*셋째, 동서양의 풍경의 빌리지 코스
등으로 필자는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3가지를 섞어서 핵심 코스를 둘러 보면 효과적이고,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자~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내렸다면 이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관광지로 가던지… 숙박지(호텔, 리조트) 가든… 이동을 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마카오에서는 호텔 자체의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택시를 이용한다면 보통 택시비용은 6,000~8,000원 예상(기본요금 MOP 13/1.6km)해야 한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중국> 마카오'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 지구한바퀴
이 세상 한번 왔다가 가는법!
인생의 방향은 세상만사 각기 다른 목표가 삶을 지향하고 있다.
삶에 지칠때 꼭 생각나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싶다.
여행이 꿈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쉽게 떠날 수 없는 것이 여행이라 한다.
알면서도 주저하지 말자!
생각날때 바로 떠나는 것이 어쩌면 진정한(?) 여행이라 할 수 있다.
DO IT NOW
당장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
지구 한바퀴를 돌고 있다...지금도 여행은...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