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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남천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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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金南天 (1911-1953)
평남 성천 출생. 본명은 김효식(金孝植). 평양 고보 졸업. 일본 법정 대학 수학. 1929년 임화·안확·이북만 등과 카프계열의 동인지 <무산자(無産者)>를 간행하였다.
1931년 <공장 신문(工場新聞)>을 <조선일보>에 발표하여 문단활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남매> <소년행> <누나의 사건> <무자리> 등이 있다. 그는 구체적 현실의 객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즘적 작품세계를 보여 준 작가였다.
<참고문헌: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 김남천
金南天 (1911-1953)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이다. 본명은 김효식(金孝植)이다.
평남 성천 출생. 본명은 김효식(金孝植). 평양 고보 졸업. 일본 법정 대학 수학. 1929년 임화·안확·이북만 등과 카프계열의 동인지 <무산자(無産者)>를 간행하였다.
<작품>
공장신문(工場新聞, 1931년)
공우회 (1932년)
남편 그의 동지 (1933년)
물 (1933년)
고민(苦憫, 1933년)
문예구락부(文藝俱樂部, 1934년)
남매 (1937년)
처를 때리고 (19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