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비애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이광수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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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이광수
李光洙 (1892∼1950)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으로 1917년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였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최남선과 함께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이며 소설가로 그의 행보는 한국 현대문학이 걸어온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1917년 단편소설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 등을 <청춘(靑春)>지에 발표했다. 그밖에 현대소설로 <흙> <유정(有情)> <사랑> <무명(無明)> 등을 썼다. 조선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글: 이광수
李光洙 (1892∼1950)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으로 1917년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였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최남선과 함께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이며 소설가로 그의 행보는 한국 현대문학이 걸어온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작품>
무정(無情, 장편소설, 1917년)
소년의 비애(少年의 悲哀, 1917년)
어린 벗에게 (19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