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이효석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글 : 머리말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작품>
가로의 요술사 (1926년)
주리면... - 어떤 생활의 단편 (1927년)
도시와 유령 (1928년)
기우 (1929년)
행진곡 (行進曲, 1929년)
북국점경 (1929년)
노령근해 (露領近海, 1930년)
깨뜨려지는 홍등 (19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