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조명희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조명희
趙明熙 (1894-1942) 소설가.
충북 진천 출생. 호는 포석(抱石). 서울 중앙 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도일 후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였고 1920년 <김영일의 사>를 발표하여, 희곡무대에서 상연하였다.
1928년 구소련으로 망명하여, 소련작가동맹 원동지부 지도부에서 근무했다. 하바로브스크의 한 중학교에서 일하며 동포 신문인 《선봉》과 잡지 《노력자의 조국》의 편집을 맡기도 하였다.
글 : 조명희
趙明熙 (1894-1942) 소설가.
충북 진천 출생. 호는 포석(抱石). 서울 중앙 고보를 중퇴하고 북경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3·1운동에 관계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도일 후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였고 1920년 <김영일의 사>를 발표하여, 희곡무대에서 상연하였다.
<작품>
R군에게
낙동강
농촌 사람들
땅 속으로
저기압
이쁜이와 용이
마음을 갈아먹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