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덕이네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홍사용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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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또한 《토월회(土月會)》의 동인이 되어 사극 운동에 참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극단 운영에 재산을 다 써버리고 절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폐결핵으로 죽었다.
글 :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작품>
저승길
뺑덕이네
봉화가 켜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