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촌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강경애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강경애
姜敬愛 (1907-1943) 여류 소설가.
황해도 출신으로 그는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1931년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재차 인기를 얻어 명성을 되찾기도 했다.
1927년에는 신간회, 근우회에 참여하였고, 1929년에는 근우회 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 뒤에 간도로 옮겨 갔다가 그곳에서 사망했다.
작품으로는 <인간문제> <지하촌> <부자> <소금> 등이 있다.
글: 강경애
姜敬愛 (1907-1943) 여류 소설가.
황해도 출신으로 그는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
1931년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갈등과 모순에서 계급 문제를 읽어내고 그것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해 낸 특이한 작가로도 평가된다.
《파금》 (1931), 단편
《어머니와 딸》 (1931.08~12), 장편
《혜성》 (1931)
《그 여자》 (1932.09)
《제일선》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