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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이발사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여이발사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나도향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나도향 羅稻香(1902-1926) 소설가. 본명은 경손(慶孫), 호는 도향, 필명은 빈(彬)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일본에 건너가 유학하였다. 1920년 19세 때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환희>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했다. 1922년 [백조]의 창간호에 소설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며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주요작품으로는..
여이발사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나도향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나도향
羅稻香(1902-1926) 소설가.

본명은 경손(慶孫), 호는 도향, 필명은 빈(彬)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일본에 건너가 유학하였다.

1920년 19세 때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환희>를 발표하여 문단에 등단했다. 1922년 [백조]의 창간호에 소설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며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주요작품으로는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를 발표하였는데, 한국 근대 문학사상 가장 우수한 단편 중의 하나로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자연주의적 수법이 돋보였던 그는 천재 작가로 알려졌고 폐병으로 인해 2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하였다.
글: 나도향
羅稻香(1902-1926) 소설가.

본명은 경손(慶孫), 호는 도향, 필명은 빈(彬)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일본에 건너가 유학하였다.

<작품>
추억 (1921년)
젊은이의 시절 (1922년)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1922년)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1922년)
여이발사 (1923년)
은화 백동화 (1923년)
행랑자식 (1923년)
뽕 (1925년)
계집 하인 (1925년)
물레방아 (1925년)
벙어리 삼룡이 (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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