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팽이 역사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이상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이상
李箱(1910∼1937) 시인·소설가.
본명은 김해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34년 9월 <조선일보>에 <오감도> 시를 발표하였다. 그 이후 1936년 9월 <조광>지에 <날개>를 발표함으로써 자의식 문학이 유행하여 일약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종생기> <동해> <실락원> 등 그의 소설은 모두가 심리주의적 경향이 근대 정신의 자아 분열에 이른 자의식 문학을 발표함으로써 문법, 띄어쓰기 파괴를 하면서 난해하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으나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대표적 작가가 되었다.
글 : 이상
李箱(1910∼1937) 시인·소설가.
본명은 김해경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34년 9월 <조선일보>에 <오감도> 시를 발표하였다. 그 이후 1936년 9월 <조광>지에 <날개>를 발표함으로써 자의식 문학이 유행하여 일약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작품>
12월 12일(1930년)
휴업과 사정(1931년)
지도의 암실(1932년)
지팽이 역사(1934년)
지주회시(193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