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사감과 러브레터 - 웹소설 하루 10분 읽기
글: 현진건
부제: 한국 단편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웹소설 단편 읽기
'Anytime, Anywhere'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문학을 접할 수 있다.
현진건
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 당시 일장기말살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밖에 「조선 혼과 현대정신의 파악」과 같은 비평문을 통해 식민지시대의 조선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글 : 현진건
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작품>
희생화 (1920년)
빈처 (1921년)
술 권하는 사회 (1921년)
타락자 (1922년)
인 (人, 1922년)
유린 (蹂躪, 1922년)
피아노 (19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