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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정지용 시인 시집)
목차
유페이퍼
|
정지용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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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
해바라기씨
지는 해
띠
산너머 저쪽
홍시
무서운 시계
삼월 삼질 날
딸레
산소
종달새
병
할아버지
말
산에서 온 새
바람
별똥
기차
고향
산엣 색시 들녘 사내
내맘에 맞는 이
무어래요
숨기내기
비듥이
시집 2.
오월 소식
이른봄 아침
가모가와
발열
석류
슬픈 인상화
향수
갑판 우
태극선
카페, 프란스
조약돌
피리
따알리아
홍춘
저녁 햇살
뻣나무 열매
엽서에 쓴 글
새빨간 기관차
밤
호수1
호수2
호면
겨울
달
절정
풍랑몽1
풍랑몽2
바다1
바다2
바다3
바다4
바다5
시집 3.
바다6
바다7
비로봉
홍역
비극
시계를 죽임
아침
바람2
유리창1
유리창2
난초
촉불과 손
해협
다시 해협
지도
귀로
불사조
나무
은혜
별
임종
갈릴레아 바다
그의 반
다른 한울
또 하나 다른 태양
시집 4.
장수산1
장수산2
백록담
비로봉2
구성동
옥류동
조찬
비
인동차
붉은 손
꽃과 벗
폭포
나비
진달래
호랑나비
예장
선취
유선애상
춘설
소곡
파라솔
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