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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 임화 시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
판권 페이지
유페이퍼
|
임화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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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행복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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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네거리의 순이
세월
암흑(闇黑)의 정신(精神)
나는 못 믿겠노라
옛 책(冊)
골프장(場)
다시 네거리에서
낮
강(江)가로 가자
들
가을바람
벌레
안개 속
일년(一年)
하늘
최후(最後)의 염원(念願)
주유(侏儒)의 노래
적(敵)
지상(地上)의 시(詩)
너 하나 때문에
홍수(洪水) 뒤
야행차(夜行車) 속
해협(海峽)의 로맨티시즘
밤 갑판(甲板) 위
해상(海上)에서
황무지(荒蕪地)
향수(愁鄕)
내 청춘(靑春)에 바치노라
지도(地圖)
어린 태양(太陽)이 말하되
고향(故鄕)을 지나며
다시 인젠 천공(天空)에 성좌(星座)가 있을 필요(必要)가 없다
월하(月下)의 대화(對話)
눈물의 해협(海峽)
상륙(上陸)
현해탄(玄海灘)
구름은 나의 종복(從僕)이다
새 옷을 갈아입으며
행복은 어디 있었느냐?
바다의 찬가(讚歌)
현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