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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판권 페이지
알바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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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吳一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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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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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도 시집 : 37편 (슬픈 서정시의 대가) - 지하실의 달
새해아침
물의 유혹
한가람 백사장에서
찬벽壁
검은 구름
그믐밤除夕
꽃에 물을 주는 뜻은
내연인이여 가까이 오렴
지하실의 달
인생의 광야曠野
눈이여! 어서 나려 다오
창을 남쪽으로
아기의 눈
올빼미
돌팔매
누른 포도잎
노랑 가랑잎
五월 화단
내 소녀
꿈
도요새
봄비
바람이 붑니다
내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十월의 정두원
백말(白沫)
가을하늘
코스모스 꽃
지하실의 달.
봄 아침
송원松園의 밤
별
벽서壁書
노변(爐邊)의 애가(哀歌)
해방의 거리
멀리 오시는 님 어이 맞으오리까
저녁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