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생텍쥐페리]
: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어른위한 동화 같은 소설 (한글 번역판)
180개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같은 소설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자기의 작은 별에서 여러 별들을 거쳐서 드디어 지상에 내려온 소년의 이야기.
[등장인물]
* <어린 왕자>
화산 셋과 장미가 있는 소행성(B612)에서 살고 있었고, 바오밥나무가 자라려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 <나>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
* <다른 인물>
붉은 장미, 여우, 왕, 허영쟁이, 술꾼, 점등인, 지리학자, 사업가, 보아뱀, 철도원, 장사꾼, 사하라 뱀......
[명대사]
"오직 어린이만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죠"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그렇지만 눈으로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말이란 오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나를 길들여 줘."
"별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어린왕자가 있기 때문이야."
"사라하 사막을 가더든,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가 말이 없다면...어린 왕자가 돌아왔다고..."
# <100년, 뿌리 깊은 문학 시리즈>는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할 작품을 선정하여 한글로 번역하는 시리즈 입니다.
(원작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정서와 환경 상황에 따라 이름, 배경 및 환경을 달리 적용할 수 있음 밝혀드립니다.)
*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앙투안 마리 장 밥티스트 로제 드 생텍쥐페리(프랑스어: Antoine Marie Jean-Baptiste Roger de Saint-Exupéry, 1900년 6월 29일 ~ 1944년 7월 31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 장교였다. 북서 아프리카·남대서양·남아메리카 항공로의 개척자이며, 야간 비행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리옹에서 태어나 다카르에서 툴루즈까지 우편물을 항공 수송하는 회사에 다녔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공군에서 활동하다가 1940년에 프랑스 북부가 나치 독일에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이후 1943년부터 다시 프랑스의 공군 조종사로 활동하다가 1944년의 그의 마지막 비행에서 실종됐는데, (추락사로 추정)1990년에 그의 유품으로 보이는 비행기 부품이 발견되었다.
# [대표작품]
-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성채
-환상
-비행사
-삶의 감각
아라스로의 비행
*번역 : 이태란
프랑스 유학시절 꿈과 희망을 주었던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는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 발표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