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만 한 씨앗
[톨스토이]
100년, 뿌리 깊은 고전문학 시리즈!
어른들을 위한 동화!
달걀만 한 씨앗 [톨스토이] 작가의 우화 (한글 번역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물음에 대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동화적 우화로 풀어가는 톨스토이의 기독교적이며 세상 보편적인 현답을 들을 수 있다.
[등장인물]
* 왕
난생 처음 본 달걀 크기의 씨앗을 우연하게 얻게 된다.
* 학자(또는 현자)
달걀만 한 씨앗을 탐구하고 연구한다.
* 늙은 노인
첫 번째, 씨앗을 어디서 어떻게 증명하려는 노인
* 늙은 노인 아버지
두 번째, 노인은 늙은 노인의 아버지로 아들보다 더 젊으며 증언하고자 하는 노인
* 늙은 노인 할아버지
세 번째, 증언 하려는 노인으로 아들, 아버지 보다 아주 젊고 큰 씨앗을 알고 있는 노인
# <100년, 뿌리 깊은 문학 시리즈>는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할 작품을 선정하여 한글로 번역하는 시리즈 입니다.
(원작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우리 정서와 환경 상황에 따라 이름, 배경 및 환경을 달리 적용할 수 있음 밝혀드립니다.)
*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년 9월 9일 ~ 1910년 11월 20일)은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였으며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쟁과 평화》(1869년), 《안나 카레니나》(1877년)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번역 : 한지민
유년시절 동경하며 꿈을 꾸던 러시아와 영미권 문학을 접하고서 세계 무대를 진출하고자 유학의 길을 떠났다.
삶의 위로가 되어준 세계 고전문학은 철학과 사상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